[프로축구] 전북 김보경 발목 인대 손상…4~6주 결장 예상<br /><br />프로축구 전북 현대 김보경이 부상으로 최대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전북 구단은 김보경이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져 회복에 4주에서 6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김보경은 28일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김기희의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쳐 무릴로와 교체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(끝)<br /><br />